Apache2-utils usage for performance test
Introducing apache bench
안녕하세요? 최근 연구소에서 개발 센터로 둥지를 옮긴 개발혁신팀 Devops Lab의 김광영 프로라고 합니다. 저는 CICD 셀에서 배포툴을 개발하던 중 Global Exchange Program(이하 GEP)에 선발되어 현재 미국 Seattle의 Cloud Native Computing Team(이하 CNCT)에서 K2(Kraken2) https://github.com/samsung-cnct/k2 - (Kraken2) 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 이야기 말고 조금 가볍게 사진 위주로 시애틀 소개와 시애틀 시내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주말마다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 주로 집 주변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빈둥거리네요) 가끔씩 흥이 나면 주변의 국립공원이나 시애틀 근처의 섬에 배를 타고 간다던지 하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찍은 사진들은 방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에도 블로그는 편하게 음슴체(?)로 작성이 되었습니다…글 쓰는게 힘들어서 그냥 사진 위주로….편하게 슥슥 읽어보도록 하세요 )
+1) 지난 편들 링크도 첨부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시애틀하면 생각나는게 뭘까? 여기에 오기전에는 안 좋은 날씨(비가 많이 온다 증말, 지금 6월인데 기온이 14~20도 정도)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아마존 본사, 보잉 본사, 스타벅스 본사 , 코스트코 본사 , 맥 라이언, 톰 행크스 주연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아재인증? 유치원 떄였나 초등학교 때였나 아버지가 처음 사오신 비디오 플레이어에 번들로 이 영화 테잎이 있어서 나중에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난다. 주연의 영화인데 오래된 영화도 괜찮은 분들이라면 한번 쯤 보시길.), 이대호 선수가 뛰던 시애틀 마리너스 정도 였는데 여기서 한달 반 정도 지내고 나서 떠오르는 것들은 아름다운 바닷가, 호수, 섬들 그리고 커피와 맥주이다.
스타벅스의 본사와 스타벅스 1호 매장이 있는 걸로도 유명한 시애틀에는 셀수도 없이 많을 정도의 로스팅 카페가 있다. 어느 정도의 크기만 가지고 있는 커피 가게들은 직접 로스팅을 하기도 하고 프렌차이즈 체인을 통해서 로스팅된 커피를 공급받아서 커피만 팔기도 한다. 커피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여행을 해볼만한 곳이 바로 시애틀이다. 시애틀에서 어떤 커피를 마셔봐야하는지 궁금하다면 궁금하다면 다음을 확인하도록 하자:
한번은 가야할 것 같아서 들려봤던 전설적인(?) 스타벅스 1호점. 외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 관광객들도 다 들려서 머그컵 같은 상품과 음료를 사서 감. 그린티 프라푸치노 먹는 애들이 꽤 있더라. 시애틀에 의외로 한국인들이 안 보이는데 여기서는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이 그립다면 스타벅스 1호점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생각보다 그렇게 인식이 되어 있지 않는 것 같지만 시애틀은 맥주로도 유명하다. 200개가 넘는 브루어리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는 시애틀은 브루어리가 망해서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 생긴 브루어리들이 신성처럼 떠올라 유명해지기도 한다. 맥주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의 가이드를 보도록 하자:
주말에 들려봤던 클라우드 버스트 브루어리. IPA 맥주는 보통 도수가 8~9도 되는데 멋 모르고 한 두잔 마시면 사실 소주 한병 마신거랑 같은 양이 되어버린다. 여기서는 안주를 안 먹으니 빈속에 소주 한병 마신거라고 생각하면된다. 취한다…
신생 브루어리인 Red Hook의 버라이어티 팩을 주문해서 마셔보았다. 취한다…
소프트웨어 기술 측면에서 미국을 바라본다면 시애틀이 이제는 클라우드의 최중심에 있는 도시가 되었다. AWS 로 유명한 아마존 본사, Azure의 마이크로소프트, Google Cloud Platform의 구글도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사무실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시애틀에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구글 오피스 - 클라우드 관련 부서들이 입주할 예정이라고 한다.
Google exec: New Seattle building ‘is going to be basically Google Cloud’
How Seattle became ‘Cloud City’: Amazon and Microsoft are leading a tech revolution
주말에는 집에서 쉬거나 주로 집 주변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빈둥거리는 데(이런 블로그를 쓴다던지…코딩을 한다던지…) 가끔씩 흥이나면 주변에 마실도 나가기도 한다. 걸어서 가볼만한 시애틀 명소들 사진을 좀 넣어보았다.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는 여름을 위해서 아껴둠. 확실히 관광 명소라 그런지 평소보다는 사람이 많음. 석양이 질 무렵이 전망대에 올라갈 베스트 타임. 일단 숙소에서 걸어서 3분거리라 자주 가게 될 듯 하지만 아무래도 전망대에 올라가는건 22불이라 조금 망설여짐. 하지만 가 볼 생각이다.
올림픽 조각 공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오거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아 시애틀은 비가 와도 맞으면서 조깅을 함. 공기가 깨끗해서 일까? 스페이스 니들에서 별로 안 먼데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으로 가는 길목이기도 하고 바로 항구랑 캐나다쪽이 보여서 들려볼만함.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역시 시애틀의 관광 명소로 해산물과 클램 챠우더가 유명. 스타벅스 1호점이나 Piroshky Piroshky 도 다 여기 있다. 항상 북적거리고 재미가 나는 곳이니 시애틀에 간다면 꼭 들려야함!
Piroshky Piroshky
러시아식 빵집으로 유명한 Piroshky Piroshky 가게가 있는데 스타벅스 1호점의 긴 줄에 질려 여기를 먼저감. 빵은 주문하고 바로 나오니까. 비프 앤 치즈를 먹었는데 가격은 세금 포함 7달러가 넘어서 너무 비싸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맛은 또 괜찮네. 그래도 너무 비싸다. 이건 3달러따리 양임.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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